18·20회 청소년특별회의 소감
[청특의장 논평]노력을 하며 준비를 한 자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아, 내가 전에 미리 기술을 공부했더라면"라는 생각을 간혹 하며뭘 더 배워놓았더라면라는 후회도 한다.내가 들은 것은 "직책은 연습하는 것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이라는 말씀이다.매년 내가 후회를 하고 꺠닳고 하지만 막상 현실에 돌아오면지난날의 일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바라보며 집에서 쉬고 있는 나,몇 개월 동안 다들 바빠서 못 만났던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를 참여하고 있는 나,내가 지금 과거를 생각해 보면 그런 나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져야 할 때다른 한편에서는 해야 하는 일은 있는데 그냥 하기 싫어서 다른 일을 찾아보는 그런 나약한 자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한다.늘 진보해야 한다.하루하루 아껴가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항상..
2024. 9. 18. 18:56